기사 메일전송
“AI 웰니스의 다음 표준을 설계하다” 멋쟁이사자처럼×SK인텔릭스, 1,000만원 규모 해커톤으로 미래 산업 문 열어
  • 프로필이미지 기획팀
  • 등록 2025-12-14 10:58:42

기사수정

[CEOin PREMIUM=기획팀 ]


“AI 웰니스의 다음 표준을 설계하다” 멋쟁이사자처럼×SK인텔릭스, 1,000만원 규모 해커톤으로 미래 산업 문 열어
초개인화 웰니스·로보틱스 결합 실험장… 청년·스타트업 20개 팀, 기술과 사업화 가능성 정면 승부

AI와 웰니스 산업의 미래를 가늠하는 실전 무대가 서울 워커힐에서 펼쳐졌다. AI 및 창업 교육 전문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은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 SK인텔릭스와 함께한 ‘1st NAMUHX Hackathon’을 12월 5일 서울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기술 실험을 넘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운영과 참가팀 모집은 멋쟁이사자처럼이 맡았다. 웰니스, AI, 로보틱스 서비스 개발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과 대학원생, 스타트업, 프리랜서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예선을 진행했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팀들은 본선 진출 이후 개별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기술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했으며, 최종 발표를 통해 시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음’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나무X함께’, 우수상은 ‘Rootive’와 ‘아낌없이주는NAMUH’ 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실험정신에 힘을 실었다.

이번 해커톤의 또 다른 특징은 채용과 산업 연결성이다. 행사장에는 SK인텔릭스 채용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돼 취업 준비생들이 기업의 사업 방향과 인재상, 채용 프로세스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단순 경연을 넘어 인재 발굴과 산업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자 나무엑스(NAMUH X) Executive Advisor인 최성환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솔루션과 로보틱스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중심으로, 헬스케어와 웰니스 산업의 다음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출시를 통해 웰니스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번 해커톤에서 확인한 참가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SK인텔릭스는 AI, 로보틱스, 데이터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성영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AI와 웰니스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청년과 연구자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확장해 볼 수 있는 실전 무대였다”며 “SK인텔릭스와 함께 미래 웰니스 산업을 이끌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탄생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실전형 교육과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1st NAMUHX Hackathon’은 교육, 기술, 산업이 한 지점에서 만나는 구조를 통해 K-AI 웰니스 생태계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단기 이벤트를 넘어,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와 로보틱스 산업을 향한 실질적 실험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기업 디지털 전환센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