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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여행, 인문 네트워크의 만남”…
맥파문학,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 개최
3월 16일 남양주 별내동 ‘바위와 소나무’에서 열려… 김동곤 회장 자문위원 참여
문학과 인문 교류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맥파문학이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학인과 문화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문학 활동과 인문 네트워크의 확장 방향을 공유하는 교류의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2026년 3월 16일 오후 5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바위와 소나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맥파문학 관계자와 자문위원, 문학·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문학 활동과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맥파문학은 문학 창작과 인문학적 교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과 문화예술인을 연결하는 문학 공동체다. 단순한 창작 동인 활동을 넘어 문학·여행·인문학을 결합한 문화 담론 형성과 교류 활동을 지향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문학 작품 발표와 창작 활동뿐 아니라 문학 강연, 인문 세미나, 문화 교류 모임 등을 통해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맥파문학은 문학인뿐 아니라 문화예술인, 여행가, 학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열린 문학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문학을 매개로 한 인문적 소통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맥파문학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동곤 회장도 참석한다. 김 회장은 호텔 관광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전문 경영인으로, 조선호텔 지배인과 크라운호텔 총지배인을 지냈으며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이사, 유스호스텔동우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몽골 전문 관광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여행과 문화 교류 분야에서 꾸준한 글쓰기를 이어왔으며, 2014년 『나는 디지털 유목민이다』를 출간해 여행업계와 관광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가 열리는 ‘바위와 소나무’는 남양주 별내 지역에서 문화 교류 모임이 열리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맥파문학의 향후 활동 방향과 문학 커뮤니티 확대 계획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맥파문학은 이번 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통해 문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 인사들과 협력해 문학 공동체의 외연을 넓혀갈 계획이다. 문학과 여행, 인문 교류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네트워크가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