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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AI 혁신대상 응모 시작 3월 3일~4월 20일 접수… K-AI 휴머니즘 기반 AI 혁신 사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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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3-06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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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in PREMIUM=기획팀 ]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

 제2회 대한민국 AI 혁신대상 응모 시작
3월 3일~4월 20일 접수… K-AI 휴머니즘 기반 AI 혁신 사례 발굴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인간 중심 AI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대상’이 오는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응모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195개 기관과 기업, 개인이 참여해 총 48곳이 수상하는 등 국내 AI 산업 전반에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AI 혁신대상은 AI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 중심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포상 플랫폼으로, 정·관·학·산·연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를 통해 운영된다. 대회장은 오명 전 과학기술부 부총리가 맡고 있으며 조직위원장은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맡고 있다. 고문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 이경숙 전 숙명여대 총장,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이사장, 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이 참여하고 있다.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조직위원장 (사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어와 한국 산업 및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소버린 AI를 구축해 데이터와 AI 모델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자문위원장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맡고 있으며 심사위원장은 김진형 인공지능연구원 초대 원장과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공동위원장에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 윤은기 한국협업발전협회 회장,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 전하진 SDX 이사장이 참여한다. 실행위원장은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초대 원장과 이주연 한국산업융합촉진협회장이 맡고 있으며 집행위원장은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이 담당한다.

제1회 대한민국 AI 혁신대상에는 ETRI, 경기도교육청, 삼일회계법인, 국회도서관,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대우건설, 서초구청 등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수상하며 산업·행정·연구 분야 전반에서 AI 활용 사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인텔리빅스 등 AI 기업도 수상 기업에 포함되며 민간 기술 혁신 사례 역시 주목받았다.

올해 제2회 대한민국 AI 혁신대상 응모는 3월 3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접수가 이루어진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 3차 대상위원회 인준 절차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AI 기술 혁신성 △AI 활용 혁신성 △임직원 및 인류 삶 향상 기여도 △건강한 미래 변화 선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 등이다. AI 기술력뿐 아니라 인간 중심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려하는 점이 이번 대상의 핵심 평가 기준으로 제시됐다.

수상자에게는 수상패와 공식 인증서가 제공되며, 관련 활동은 언론 특집 기사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 AI포럼 콘퍼런스에 초청돼 산업·학계·공공 분야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대한민국 AI클럽 정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한편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조직위원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어와 한국 산업 및 행정 환경에 최적화된 한국형 소버린 AI를 구축해 데이터와 AI 모델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며 “AI 기술 발전과 함께 인간다움과 공공성을 내재화한 ‘K-AI 휴머니즘’을 국가 표준으로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부·산업·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K-AI 이니셔티브 전략을 통해 글로벌 AI 표준을 선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AI 분야에서 단순한 추격자가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계에 대해서도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닌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회장은 같은 인터뷰에서 “CEO 직속 AI 전환 거버넌스를 구축해 데이터와 기술, 보안, 윤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생성형 AI와 자동화를 기업 전반에 적용해야 한다”며 “AI 기술 혁신과 함께 인간 중심 가치 실천이 병행될 때 대한민국 기업과 산업계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2회 대한민국 AI 혁신대상은 AI 기술 혁신과 인간 중심 가치 확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K-AI 휴머니즘’ 모델을 통해 국내 AI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대표적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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