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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공식 출범, 권대욱 이사장 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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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13 06:39:44
  • 수정 2026-05-13 0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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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in PREMIUM=기획팀 ]

“플랫폼에 종속된 한국 수출, 이제 바꿔야 한다”…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공식 출범, 

                                     권대욱 이사장 체제 본격 가동
창립총회서 의장 추대·임원 선출·사업계획 의결…

김종박 대표 “소상공인도 글로벌 브랜드 될 수 있는 구조 만들겠다”

“대한민국 온라인수출의 판을 다시 짠다”…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공식 출범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직접수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심의와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진행됐으며, 권대욱 초대 회장 겸 이사장이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협회 운영 체제가 가동됐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임시의장 추대와 함께 협회 설립 취지 및 운영 방향, 향후 사업계획이 공유됐으며, 해외직판 아카데미 1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총회 현장에서는 재적 회원 52명 가운데 36명이 참석해 정관 및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직접수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심의와 임원 선출, 사업계획 승인 등이 진행됐으며, 권대욱 초대 회장 겸 이사장이 선임되면서 본격적인 협회 운영 체제가 가동됐다.

“오픈마켓 하청 구조 탈피”…자사몰 중심 해외직판 생태계 선언

협회는 정관을 통해 “온라인 수출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중소상공인의 해외직판 역량을 지원하고, 온라인 수출인들의 협력과 유대를 통해 온라인 자사몰 해외직판 분야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명시했다.설립취지문에는 온라인 해외직판 관련 정보 제공과 유관기관 협력 사업, 온라인 수출 정책 자문 활동, 중소상공인 및 청년 대상 해외직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주요 사업 내용으로 포함됐다. 또한 서울을 주된 사무소로 두고 필요 시 지회 설립도 가능하도록 정관에 명시했다.

이번 협회 출범은 최근 글로벌 유통시장의 변화와 맞물려 업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당수는 아마존·쇼피·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 의존형 판매 구조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는 고객 데이터와 브랜드 자산이 플랫폼에 귀속되는 한계가 반복돼 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권대욱 초대 이사장은(사진)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스스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실제 실행 중심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권대욱 이사장 “한국 브랜드가 직접 세계 소비자와 연결돼야”

권대욱 초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이 더 이상 플랫폼 안에서 가격 경쟁만 반복하는 구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한국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진짜 수출 경쟁력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콘텐츠는 이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문제는 유통 구조와 데이터 주권”이라며 “협회는 해외 자사몰 구축과 현지 마케팅, 글로벌 물류·결제 연계, 정책 지원 연결까지 실질적인 해외직판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이사장은 또 “대한민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세계 시장에서 스스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실제 실행 중심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해외직판 아카데미 1기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아카데미 1기 수료증 수여도 함께 진행됐으며, 수료증은 향후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신청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안내도 이뤄졌다.


“수출도 이제 D2C 시대”…티쿤글로벌이 구축해온 해외직판 모델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해외직판 아카데미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협회 측은 아카데미를 통해 해외직판 실무교육과 글로벌 자사몰 운영 전략, 해외 마케팅 실습, 정책자금 활용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아카데미 1기 수료증 수여도 함께 진행됐으며, 수료증은 향후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신청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자사몰 구축을 지원해온 티쿤글로벌의 활동도 협회 방향성과 연결되고 있다. 티쿤글로벌은 일본 현지 온라인 판매 시스템과 자사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직접판매 모델 구축을 지원해 왔으며, 협회 역시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민간 수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중기부 충남지방청 초대청장을 역임한 이시희  중소기업유통센터 본부장의 인사말(사진)

김종박 대표 “플랫폼이 고객을 가져가는 구조로는 미래 없다”

김종박 대표는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 온라인 수출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현재 국내 온라인 판매 구조는 플랫폼 중심으로 지나치게 고착화돼 있다”며 “결국 판매 데이터와 고객 정보, 브랜드 영향력이 플랫폼에 집중되는 구조에서는 소상공인이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업이 해외 판매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플랫폼 안에서 가격 경쟁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며 “진짜 글로벌 경쟁력은 자기 브랜드와 자기 고객을 직접 확보하는 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해외직판 제도 아직 초기 단계”…정책·교육·실행 연결 필요

김 대표는 국내 제도적 한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내 정책과 지원사업 상당수가 아직도 전통적인 수출 구조에 맞춰져 있어 온라인 직판 생태계 변화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온라인 해외직판에 특화된 실무형 지원과 교육 체계가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AI와 디지털 마케팅 기술 발달로 개인 사업자나 소규모 브랜드도 충분히 해외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시대”라며 “중요한 것은 단순 판매가 아니라 브랜드와 데이터,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김종박 대표는(사진) “국내 정책과 지원사업 상당수가 아직도 전통적인 수출 구조에 맞춰져 있어 온라인 직판 생태계 변화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온라인 해외직판에 특화된 실무형 지원과 교육 체계가 더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카데미·포럼·시장투어까지”…실행형 해외직판 플랫폼 구축 나선다

김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협회는 단순 교육기관이 아니라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해외직판 아카데미 확대, 글로벌 마케팅 실습, 현지 시장투어, 해외 자사몰 구축 지원, 물류·결제 시스템 연계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회는 앞으로 정부·지자체·유관기관·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물류 및 결제 지원,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00KGO 다이닝포럼’, 브랜드 시장투어, 해외직판 아카데미 2기 운영 등 후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창립총회 현장, 유튜브로 공개”…권대욱TV 통해 시청 가능

한편 이번 한국온라인해외직판협회 창립총회 영상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권대욱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대욱TV 창립총회 영상 보기 클릭 https://youtu.be/sFcC7Ie9vos

권대욱TV 창립총회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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