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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신세계, 새로운 시작…정유경 회장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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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10-30 10: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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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신세계, 새로운 시작…정유경 회장 체제 출범!"

 

신세계그룹이 30일,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하며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총괄사장을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정 회장의 승진은 지난 2015년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오른 지 9년 만의 성과로, 이번 계열 분리를 통해 백화점 부문을 정 회장이 진두지휘하게 됐다.

 신세계그룹의 이명희 총괄회장은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두 개의 독립된 회사로 분할해 장남 정용진 회장에게 이마트를, 딸 정유경 회장에게 백화점 사업을 각각 맡기며 독립적 경영체제를 구축해왔다. 20여 년간 이어온 순차 증여와 주식 교환을 통해 그룹을 재편해온 결과, 이번에 신세계와 이마트의 완전한 계열 분리가 이루어졌다.

 신세계그룹의 새로운 지휘를 맡게 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사업의 독립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신세계·이마트 계열 분리…정유경 회장 취임으로 본

 삼성家 가족 및 지분 관계

 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백화점 부문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하며, 정기 임원인사에서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계열 분리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 사업을 진두지휘하게 되었으며, 이는 삼성가의 독립적인 경영 체제 강화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

 

삼성家 가족 및 지분 관계도

 

```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

 │             │          │      │

이맹희 이건희 이명희 이춘희

(삼성) (삼성) (신세계) (비활동)

 │ │ │

 │ ┌────┬─────┐

 │ │             │          │

 │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 (삼성전자) (호텔신라) (삼성물산)

 │

신세계가

 │

 ┌────┬───────┐

 │             │

정용진 정유경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

 이병철 삼성 창업주: 삼성그룹을 창립한 고(故) 이병철 회장은 세 자녀를 통해 삼성, 신세계, CJ그룹으로 이어지는 삼성가의 독립적 계열사를 남겼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삼성 창업주의 셋째 딸로, 신세계그룹을 이끌어온 인물. 자녀인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에게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지분을 각각 물려주며 독립 경영 체제를 강화해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故): 삼성그룹을 이끌었던 인물로,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주요 지분을 증여했다. 딸들인 이부진 사장(호텔신라)과 이서현 사장(삼성물산)은 각기 독립적인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삼성家 주요 지분 관계

 

1. 신세계그룹

 - 이명희 총괄회장

 - 신세계: 약 8.2% 

 - 이마트: 약 18.5% 

 

 - 정용진 회장 (이명희의 아들) 

 - 이마트: 약 18.6% 

 - 신세계: 약 2.5%

 

 - 정유경 회장 (이명희의 딸) 

 - 신세계*약 9.8% 

 

2. 삼성그룹 

 - 이재용 회장 

 - 삼성전자: 약 1.63% 직접 보유, 삼성물산을 통해 삼성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 

 

 - 이부진 사장 (호텔신라)

 - 호텔신라: 약 6.9% 

 

 - 이서현 사장 (삼성물산)

 - 삼성물산: 약 5.6%

 3. 삼성가 분화 배경 및 전략

 - 삼성가의 자녀들은 각기 지분 증여와 계열 분리를 통해 독립적 경영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번 신세계그룹의 계열 분리로 신세계와 이마트도 명확한 경영 경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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