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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 폭행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테마주' 회장, 1조원 강남 개발사업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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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4-11-05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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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병 폭행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테마주' 회장,

 1조원 강남 개발사업 운명은?"


신원종합개발의 우진호 회장(60)이 부인에게 와인병으로 상해를 입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5월 말 자택에서 30대 부인 A씨를 폭행해 6주간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혔다. 또한 A씨의 전자기기를 불법 포렌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번 기소는 신원종합개발이 추진 중인 내곡동 헌인마을 개발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 최후의 미개발지'로 불리는 헌인마을은 약 1조 5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올 3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1983년 설립된 신원종합개발은 한때 '윤석열 테마주'로 주목받았으나 최근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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